전기로 100km 간다? 스타리아 PHEV 시나리오 급부상
MPV 이미지 벗는다! 스타리아, 대중성 입은 차세대 디자인 공개
“이게 그 스타리아 맞아?” 확 달라진 전면부
국내 미니밴 시장의 흐름이 바뀔 조짐입니다. 그 중심에는 현대 스타리아 풀체인지 예상도가 있습니다.
기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뚜렷했습니다. MPV 성격이 강해 패밀리카로 접근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예상도는 방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정리하고, 현대차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안정적인 전면부가 특징입니다. LED 라이트 바 중심의 인상은 보다 대중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낮아진 벨트라인, 더 커 보이는 차체
현재 스타리아는 3.5 LPG와 1.6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하지만 내연기관 축소 흐름을 고려하면 차세대 모델은 고효율 하이브리드 강화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투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기 모드로 100km 안팎을 주행할 수 있다면, 출퇴근은 전기차처럼 조용하게, 장거리 여행이나 캠핑에서는 엔진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순수 전기 스타리아도 이미 공개된 바 있지만, 아직은 충전 인프라와 가격 부담 때문에 대중화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실적인 해법은 PHEV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카니발 독주 체제 흔들 수 있을까
국내 미니밴 시장은 사실상 기아 카니발이 독주해왔습니다. 패밀리카의 대명사로 자리 잡으며 계약 대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스타리아 풀체인지가 예상도에 근접한 형태로 등장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과 적재 능력은 이미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대중화와 파워트레인 개선까지 더해진다면, “패밀리카는 카니발”이라는 공식이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스타리아의 다음 세대는 단순한 모델 변경이 아니라, 미니밴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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