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핑 아니었다” 2억5천 G63 크레이지 에디션, 투톤의 비밀

 “국내 단 3대!” 노란색 G63 '지바겐' 정체 공개…순정 ‘솔라빔’ 실화?

도로에서 한 번 보면 절대 잊히지 않는 차가 있습니다. 바로 노란색 메르세데스-AMG G63입니다.

흔히 ‘지바겐’으로 불리는 이 모델이 강렬한 옐로우 컬러로 등장하면 시선이 꽂힙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묻습니다. “저거 랩핑 아니야?”

하지만 이 차량은 랩핑이 아닌 순정 컬러입니다. 이름도 강렬한 ‘솔라빔’입니다.

솔라빔, 진짜 순정 컬러다

이 노란색 G63은 일반 모델이 아니라 ‘크레이지 에디션’으로 불린 한정 사양입니다.

외장 컬러명이 바로 솔라빔입니다. 랩핑으로 구현한 색감이 아니라 출고 당시부터 적용된 순정 도장입니다.

국내에는 단 3대만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더 희소성이 큽니다.

일반 G63이 원톤 바디라면, 이 에디션은 블랙 포인트가 강조된 투톤 구성이 특징입니다.

범퍼와 휀더 하단이 블랙으로 처리되어 대비가 강합니다. 단순히 노란색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투톤 마감이 완성도를 높입니다.

2억5천만원, 5천만원 더 비싼 이유


출시 당시 가격은 약 2억 5천만원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일반 G63이 2억 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약 5천만원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면 성능이 더 강력했을까요. 엔진은 동일한 4.0리터 V8 바이터보를 사용하며 출력과 토크 차이는 없습니다.

결국 가격 차이의 핵심은 희소성과 외장 사양입니다.

솔라빔 컬러와 투톤 바디 마감, 한정판 상징성이 더해지며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성능보다는 소장 가치에 초점이 맞춰진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랩핑과는 차원이 다른 색감


업로드 중: 총 508359바이트 중 508359바이트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랩핑으로도 가능하지 않나”라고 묻습니다. 물론 유사한 색은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정 도장의 깊이감과 마감 품질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직사광선 아래에서 보이는 색감의 농도와 펄 입자 표현은 확실히 다릅니다.

게다가 G63 같은 차량은 차체가 각지고 면이 넓습니다. 랩핑 마감이 완벽하지 않으면 오히려 티가 납니다. 순정 컬러는 그런 부분에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주는 누구인가

이 차량의 차주는 자동차 콘텐츠로 활동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 극소수만 존재하는 모델인 만큼,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됩니다. 단순히 비싼 SUV가 아니라, 상징성과 스토리를 함께 소유하는 차이기 때문입니다.

노란색 G63은 취향이 분명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하나입니다. 이 컬러는 랩핑이 아니라, 국내 단 3대뿐인 순정 솔라빔이라는 점입니다.

흔한 블랙이나 화이트와는 전혀 다른 존재감을 원하는 사람에게만 허락된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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