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타면 다르다” 폴스타5 국내 상륙…3.2초 슈퍼카급 가속

​

884마력 괴물 GT, 브랜드 첫 전용 플랫폼



드디어 국내 상륙을 예고한 폴스타 5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플래그십 전기 GT입니다. 모델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 공개되며 존재감을 단번에 끌어올렸습니다.

​

폴스타 5는 브랜드 최초의 자체 개발 알루미늄 접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경량화와 차체 강성을 동시에 잡은 구조로, 기존 볼보 기반과는 결이 다릅니다.

​

콘셉트카 프리셉트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해 날렵한 루프라인과 매끈한 차체 비율을 완성했습니다.

​

​

정지→100km/h 3.2초…슈퍼카급 가속

폴스타 5는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884마력, 최대토크 약 900Nm 이상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가속 성능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3.2초. 대형 4도어 GT임에도 슈퍼카급 수치를 보여줍니다.

​

단순히 빠르기만 한 차가 아니라 장거리 주행을 염두에 둔 그랜드 투어러 성격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노란색 브레이크 캘리퍼와 대형 휠, 낮고 와이드한 차체 비율은 고성능 모델임을 시각적으로도 강조합니다.

​

​

800V 초급속 충전·최대 678km 주행

106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678km 주행을 목표로 합니다. 퍼포먼스 사양은 약 560km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

또한 800V 전압 시스템을 적용해 350kW 초급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10%에서 80%까지 약 20분 초반대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은 장거리 이동에서 강점입니다.

​

실내는 15.5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 중심의 미니멀 구조입니다. 지속가능 소재를 활용해 고급감과 친환경 이미지를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

​

파나메라·EQS·i7 정조준…가격은 1억대

폴스타 5는 포르쉐 파나메라, 메르세데스-벤츠 EQS, BMW i7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

국내 가격은 8,500만 원대부터 시작해 옵션에 따라 1억 원 초중반까지 형성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프리미엄 전기 GT 시장에서 충분히 도전적인 가격입니다.

​

3.2초의 가속, 800V 충전, 600km 이상 주행, 그리고 김우빈이라는 상징성. 폴스타 5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라 브랜드의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

과연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