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 원대 값어치 한다? EV9, 가격 빼고 전 항목 9점대
디자인 9.7점 실화? EV9, 국산 플래그십 SUV 존재감 폭발
EV9의 전면은 단번에 시선을 끕니다.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스타맵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단순히 크기만 키운 SUV가 아니라, 브랜드의 방향성을 상징하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측면은 각진 박스형 실루엣과 높은 지상고, 정교한 캐릭터 라인이 조화를 이룹니다.
전장 5,010mm의 체급이 주는 존재감에 안정적인 비율까지 더해지며, 대형 SUV다운 당당함을 보여줍니다.
주행 9.7점… 전기차 특유의 즉각 반응
주행 성능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고출력 214.6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전기모터가 탑재됐고,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가속 반응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수치 이상의 체감 완성도가 긍정적인 점수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1회 완충 시 374km 주행이 가능해 일상은 물론 장거리 이동에도 부담이 적다는 평가입니다. 주행거리 항목 역시 9점대 점수를 기록하며 실사용 만족도를 입증했습니다.
전장 5m 체급… 패밀리 SUV로 충분한 공간
EV9은 전장 5,010mm, 휠베이스 3,100mm의 체급을 기반으로 여유로운 거주성을 제공합니다. 2열과 3열 공간 모두 성인 탑승에 무리가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거주성 항목은 9.6점을 기록했습니다.
대형 SUV다운 공간 활용성과 전기차 플랫폼이 주는 평평한 바닥 구조는 패밀리카로서 강점을 강화합니다.
품질 항목 역시 9점대 점수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완성도를 인정받았습니다.
6천만 원대 가격… 그래도 선택하는 이유
EV9의 가격은 6,197만 원부터 7천만 원대까지 형성돼 있습니다. 가격 항목 점수는 7점대로 다른 항목 대비 낮지만, 체급과 상품성을 감안하면 수긍할 만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오닉 9, 모델 X 등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너 평가 9.1점이라는 결과는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는 방증입니다.
디자인 9.7점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점수가 아닙니다. 플래그십 SUV로서의 상징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카니발 대신 EV9을 선택하는 아빠들이 늘어나는 이유, 결국 수치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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